• Batman Who laughs :: 4 (배트맨 웃는자 이슈 4) 리뷰
  • title: 뱃싸다구봉형
    조회 수: 86, 2019.05.22 2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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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웃는자 이슈 4 입니다.

    오랜만에 코믹스 진도 따라잡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배트맨이 미쳐갑니다

    배트맨 죽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그래도 표지는 뭔가 마음에 듭니다. 몬스터 인사이드에 딱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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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프리비어슬리 온 웃는자.. 하면,

    배트맨 웃는자가 풀려나고, 조커는 그녀석을 막기위해 이세계의 배트맨에게 조커베놈을 주입하여

    배트맨을 조커로 미치게 만듦니다. 맞불 작전 이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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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의 말풍선에서 간간히 튀어나오는 조커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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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트맨 : "알프레드 리쓴. 그걸써야 다크메탈을 봐서 웃는자 놈을 잡을수있어

    암튼 그런거 같아  그러니 내놔 나 미친거 아니니까 내놔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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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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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레드 : "받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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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굴의 정신력 속성임에도 점점 미쳐가는 배트맨이지만, 

    알프레드의 눈물에 정신이 조금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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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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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진짜로 웃는자를 찾기 위해 바이저를 쓰고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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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파괴시키며, 숙적 고든 경감을 잡아다가 고문하고 있는 배트맨 웃는자와 그림나이트(총쓰는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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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배트맨과 공조수사 중인 인물은, 제임스 고든 주니어. 

    네 맞습니다. 그 고든경감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아들입니다.

    참 고담 스럽죠?

    현재 상태는 약물 치료를 받으며 살인충동을 억누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고든 주니어는 배트맨에게 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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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든 주니어 : "하나만 묻지. 만약 웃는자를 잡아서 니가 이긴다고 쳐도, 

    너 자체가 폭주하는건 어떻게 막을 생각이지? 배트맨...?"

     

     

    배트맨은 그말을 듣고 3시간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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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귀 :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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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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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 : 난 그냥 이말을 하려..

    배트맨 : 무슨말!?! haha? 하고 웃을려고?

    조커 : 말.. 말야 말..

    배트맨 : 무슨말!!?! 네놈 목적을 이뤘다는거냐!?

    조커 : 아냐. 그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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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 : 너와난 말야 항상 전쟁을 치뤘지. 삶은 항상 뭣같은 농담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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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 : 난 말야 언젠가 내가 니놈을 보란듯이 이길거란걸 믿고 있다구

    넌 내 발밑에서 질질짤면서 니가 사랑하는 도시가 죽어가는걸 볼테지

    그런 니놈을 보며 난 웃을거고

    그런데

    지금은 말야. 다시는 이런 생각은 들지 않을테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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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 : 지금의 나는 그걸 원하는게 아닌것 같군.

    배트맨 : .... 그래서. 내가 이기길 바란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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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 : 아니... 그냥 우리둘다 이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h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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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 그래서 여기 작별 인사라도 하러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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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 : 아니.  난 여기 네놈의 응원을 하러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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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 ..... 조커, 내말 명심해 친구여.

    만약에 말야.. 그녀석을 꺾어도 내가 만약... 그녀석으로 변한다면

    아무도 나를 막을순 없겠지만, 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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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 : 오, 니 대갈통을 깨끗이 날려주지. h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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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 heh... 맹세하는거냐? (수술한다고 심장에 새겨버린 가슴의 십자가에 대한 펀치라인)

    조커 : 그리고 니놈이 죽었으면 좋겠어

    하하하하핳

     

    크... 명장면 터졌네요. 조커와 배트맨의 브로쉽 장면이 여기서 터지다니

    웃는자라는 큰 적앞에 마치 연합하는 얼라와 호드마냥 조커가 저렇게 진심을 말할줄은...

    뭐 어디까지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고든 주니어가 물었던, 대비책이 바로 오랜 적수이자 친구 조커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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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웃는자를 쫓아 블랙게이트 교도소로 온 배트맨

    블랙게이트 교도소의 모든 경찰대원들을 아는 배트맨,

    하지만 바이저를 쓴 그모습에 경찰대원들은 오히려 배트맨을 웃는자로 착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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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대원 : 난 너의 트릭을 모두알아 배트맨 넌 위험 공포를 통해 모든걸 보지.

    너의 자식들 로빈들을 통해서도 말야. 그렇게 거짓된 시각으로 세상을 보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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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여기에 지독한 진실을 보여주러 왔어

    너의 시야를 트이게 할수 있게 말야

    왜냐면 내가 너의 진짜 자식이거든 너의 진짜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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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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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자 : 배트맨 웃는자다!!! 폭탄트리거 같은걸 들고 있어 어서 쏴!!

     

    나는 나자신에게 좋은면을 보라고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뒤돌아 섰을때 내가 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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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뿐이었다.


    이야, 웃는자가 나오면 그래도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네요

    게다가 웃는자 능력치가 넘사벽이라

    메탈이벤트도 그렇고 이걸 어떻게 이겨... 스러운데

     

    메탈이벤트에서 용두사미 했던 전적이 있음으로 

    다음편을 크게 기대하면 오히려 안될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왕좌의 게임에서도 보셨든 다된밥에 재뿌리고 쉐킷쉐킷이 요즘 트렌드인지라...

     

    암튼 이번 편은 조커와 배트맨의 브로맨쉽 장면만 해도 충분한 가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렇게 배트맨과 조커가 마주보고 호쾌하게 웃는 장면은 제가 기억하기론

    킬링조크 이후에 제대로 없었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조커가 저렇게 선한 말을 한적도 드물고 말이죠.

    아무튼 근접사격을 맞는 배트맨 과연... 웃는자를 물리칠것인지

    웃는자를 처리후에 자기도 변하게 될것인지.

    변한 배트맨을 오랜친구 조커는 잘처리해줄것인지

    마지막 에피소드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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